카마트는 1999년 국내최초 포켓용 중고차시세책자를 발행하여 현재 20여년간 매월 정기발행을 하고있으며, 전국의 매매상사 및 딜러, 신차업계,
금융기관(은행, 카드사. 캐피탈), 손해보험업계, 컨설팅업계 등에 배포하고 있으며 중고차시세표의 교과서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차시세표를 DB하여 업계에 보급함으로써 업무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있으며, 중고차시세 DB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고차자동차시세확인발급”과 공공의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로 소비자와의 관계개선

  부정확한 시세정보로 인한 소비자와의 분쟁이 감소함에 따라 일 처리가 단순화됩니다
• 최소 3개월간의 시세흐름을 파악

  카마트 “중고차시세확인서”는 “시세산정 월”을 기준으로 3개월간의 시세변화를 알 수 있도록 카마트 중고차시세DB와 연동되어 있으며, 그래프로 표시되기 때문에 중고차 시세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는 업무처리의 신속과 효율증대

  카마트 시스템은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를 만나고, 긴급한 출장 중이라도 모바일 폰 하나만 챙기세요.
  근무자가 있는 그 곳이 사무실이 됩니다
• 시세산정 월의 중고차시세에 대한 분석자료 제공

  중고차시장에서 거래되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시장현황, 시세변화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므로 소비자 상담 시 근무자의 일 처리가 수월합니다.

• 정확한 산정으로 업무처리비용의 절감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산정된 “중고차시세확인서”는 사용용도가 극히 제한적입니다.
  좀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이곳 저곳에서 추가로 “시세확인서” 발급을 의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카마트 “중고차시세확인서” 한번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