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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서울지역 중고차거래현황
작성자 : 카마트 2015/03/04 16:47

2014년 서울지역 중고차(국산차, 수입차) 거래현황

 

조사시장 : 장한평, 율현동, 성수동, 양재동, 가양동, 신월동, 영등포지역 

표본대수 : 2014 11일~1231일까지 거래된 차량 140,599 (국산차 109,565, 수입차 31,034)

표본취합방법 : 매주 2회 전수 조사하여 발간되는 "매물정보" "매물정보모바일 솔루션 DB"취합 

작성.분석자 : 카마트 대표이사 김흥곤

ㅇ 국산차,수입차 거래동향 

2014년 국내 중고차업계는 지속되는 국내경기 불황과 사건사고로 내수거래가 줄어 들었고, 환율영향에 따른  중고차수출도 부진한 악재속에서도 2014년도 서울지역 중고차거래는 140,599 (국산차 109,565, 수입차 31,034) 로 지난 2013년도 거래에 비해 12,287대가 증가되었으며, 증가율은 9.56%의 성장을 보였다.

  ​또한 중고차로 거래될 수 있는 잠재적 상품용자동차인 자동차 보유대수가 2천만대(11월 기준 차종별 등록대수 승용차 15638582 승합차 952651화물차 3342447, 이중 국산차 비중은 14604403(93.4%), 수입차는 1034179(6.6%))를 돌파하였으며, 매매상사 및 사원들의 증가로 이익이 줄어드는 등 희비가 엇갈린 한 해였다.

  우리 카마트에서는 지난 201411일부터 12 31일까지 서울지역(장한평, 율현동, 성수동, 양재동, 가양동, 신월동, 영등포지역)에서 거래된 중고차를 조사한 바 총 14 599(국산차 109,565(77.93%), 수입차 31,304(22.07%))가 거래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수치는 2013년도에 128,312(국산차 100,583. 수입차 27,729)에 비해 국산차는 8,982(8.93%), 수입차는 3,305(11.92%) 12,287대가 늘어났고, 증가율은 9.56%를 보였으며, 수입차의 거래증가는 국산차의 증가보다 3% 높았다..( 1 참조)

<표 1>​ < 1> 2013, 2014년 서울지역 중고차(국산차, 수입차) 거래 현황

 구분

 국산차

 수입차

 계

 2013년

 100,583 (78.39%)

 27,729 (21.61%)

 128,312

 2014년

 109,565 (77.93%)

 31,034 (22.07%)

 140,599

 증.감

 증) 8,982 (8.93%)

 증) 3,305 (11.92%)

 증) 12,287 (9.58%)

 

 

1. 2014년 국산차거래  

ㅇ 현대자동차 47%, 기아차 29% 점유율 

   2014년 거래된 국산차 109,565대를 메이커별로 보면 현대차가 51,622대로 47.12%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 수치는 2013년도 47,303대 보다 4,319(9.1% 증가)가 늘어났고, 점유율도 47.03%보다 약간 늘어난 수치로 수입차의 강세속에서도 선전한 모습을 보였다

기아차는 31,735대가 거래되며 28,96%의 점유율을 보였는데 이 수치는 2013년 거래 대수 28,059대 보다는 무려 3,676(13.10% 증가) 증가되었고, 점유율면에서도 2013년도 27.90%보다 1%이상 높였다.

또한 GM대우(쉐보레) 11,031대 거래에 점유율은 10.07%를 나타내 2013년도 거래대수 (10,270)보다는 증가되었으나 점유율면에서는 약간 하락하였고, 삼성과 쌍용 역시 거래대수는 증가되었으나 점유율은 떨어졌으며, 현대와 기아를 합한 두 회사의 거래대수는 83,357, 점유율은 76.08% 였다. (그림 참조)


국산차거래 모델별 상위 거래 현황(1,000대 이상 거래)

ㅇ현대 그랜저 1, 2위 아반떼, 3위 소나타는 연간 7천대 이상 거래됨.

2014년 국산차 거래대수 중 1,000대 이상 거래된 자동차 모델을 분석하였다.

1,000대 이상 거래된 모델은 모두 31개 모델로 현대차가 11종이며, 특히 현대차는 1위부터 5위까지 최상위권을 독점하였고, 기아차는 12종으로 가장 많은 모델이 31위에 포함되었으며, 삼성과 쌍용은 3, GM대우(쉐보레) 2종의 모델이 1,000대 이상 거래된 상위거래모델에 포함되었다.(그림 참조)  

 

특히 그랜저(7,644대 거래)2014년도 월별판매량에서 소나타(7,278), 아반떼(7,226)와 치열한 접전을 치루면서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이 거래된 차종으로 1위로 올라섰고, 2위는 아반떼, 3위 소나타는 연간 7000대 이상 거래된 모델이며, 4위 포터, 5위 스타렉스는 연간 5천대이상 거래되며 현대자동차가 압도적 거래로 1~5위의 상위권을 휩쓸었는데, 승용차부문에서 소형은 아반떼, 중형, 대형은 소나타와 그랜저, 화물차는 포터, 그리고 승합차는 스타렉스 라는 중고차시장의 거래공식을 확고히 다졌고, 경차로는 기아의 모닝이 4,811대 거래되어 7, 그 뒤를 이어 GM대우(쉐보레)의 마티즈가 4,533대로 8위에 올랐다.

 

ㅇ 상위 31위 모델 메이커별 거래 및 점유율

또한 상위 31위에 오른 모델의 생산업체인 각 메이커의 점유율을 보면 현대차가 11종 모델에46,999대가 거래되어, 50.98%, 기아차는 12종 모델의 거래대수는 26,980, 점유율은 29.27%, 삼성과 대우, 쌍용은 총 8개 모델을 진출시켰고, 거래대수는 18,211, 3사의 점유율은 19.75%로 기아자동차 보다 적은 거래대수와 점유율을 나타냈다.(그림 참조)


2. 수입차거래 현황

2013년도보다 11.92% 상승, 전체거래 점유율 22%

 2014년 서울지역의 중고차시장에서 거래된 수입차는 31,034대로 2013년도(27,729) 보다 3,305대 증가, 증가율 11.92%를 보였고, 전체 중고차거래의 22.07%를 점유하여, 수입중고차거래가 수입신차판매( 15%) 보다 높았다.

이처럼 수입 중고차 거래는 매년 증가추세이며,  증가 이유는 국산중고차와 가격차이가 거의 없고, 연비와 성능이 개선된 친환경 디젤차량의 모델이 다양하졌기 때문이며,  또한 국산차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가 수입차시장으로 옮겨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ㅇ수입차 메이커별 거래 현황

ㅇ 독일차 강세, 일본차 약세속에서 렉서스 5

  2014년 거래된 수입중고차 31,034대는 전세계 총 46개사의 자동차가 거래되어 달성된 수치이며 이 수치를 메이커별로 살펴보면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독일차가 1~4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벤츠사는 총 6,628대가 거래되었고, 2위인 BMW 5,912, 3위 아우디는 4,022, 4위 폭스바겐은 2,686대가 거래돼 이 들 4개사의 거래대수는 무려 19,248대로 전체 31,034대의 62%를 차지하는 수치로 독일차의 강세를 재 확인시켰고, 일본차중에서는 랙서스가 1,583대 거래되어 5위에 올랐으나, 1위 벤츠

의 거래댓수에 비하면 24%에 불과한 수치로 일본차 거래가 대폭 줄었음을 나타냈다. (그림 참조)

 

ㅇ수입차거래 상위 20위 현황

1000대이상 거래 독일차 벤츠, BMW, 아우디

ㅇ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앞서

  2014년 거래된 수입중고차 31,034대 중 거래대수가 많은 상위 20위 현황을 살펴보았다.

모델별 1위는 벤츠사의 E클래스가 2,141대 거래되며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 BMW 5시리즈가 2,066대 거래되었는데, 1위부터 11위까지 독일차량이 차지하였고, 국내 수입 중고차시장에서 독일차는 단연코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림참조)


 또한 상위 20위에 오른 모델의 생산업체인 각 메이커의 점유율을 보면 1위는 벤츠사로 4개모델이며, 거래대수는 5,263대 점유율은 30.48%, 2위는 BMW로 역시 4개모델이 20위에 올랐고, 거래대수는 4,734, 점유율은 27,41%를 보였으며, 3위에 오른 아우디는 3개모델, 2,650대가 거래되었고, 점유율은 15.34%를 나타냈으며, 4위 역시 독일차인 폭스바겐으로 2개모델, 1,178대가 거래되었고, 점유율은 6.82%를 나타냈다.

이처럼 독일차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연비가 높고, 성능이 개선된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국산차량과 가격차이를 좁힌 가격경쟁력과 A/S개선 및 다양한 프로모션 등에 관심을 보인 국내 소비자들이 수입차시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작성 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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